다녀본곳중에 열손가락 안에 드는곳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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토,일,월 2박3일동안 201호에 지내다 갑니다. 사장님께서 정말 친절하시고 필요한 물품들도 가져다 주시고 굉장히 좋았습니다. 옥수수도 맛보라고 주셔서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. 물놀이 하기 좋고 깊은곳도 있지만 성인 허리까지 오는곳에서 놀아도 아주 좋습니다. 구명조끼도 무료로 빌려주셔서 아주 재미있게 놀았습니다. 펜션도 침대가 2개가 있어서 좋지만 2층이 있어서 편하게 잘수 있었어요 :) 바베큐장도 led전구가 있어서 감성적으로 힐링이 많이 되었습니다~ 다음번에도 또 오고싶은 마음이 듭니다~ 사장님 항상 건강하시고 펜션 대박났음 좋겠습니다~ 잘 놀다 갑니다~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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