리버뷰? 아닙니다. 가치를 매길 수 없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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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동별곡의 현대판이라고 생각해요 청벽산과 봉황대 사이에 흐르는 홍천강 마치 정철께서 이런 느낌이셨을까요 숙소는 먼지 한 톨 없네요.. 사장님은 저희 아빠인줄ㅎㅎ 아낌없이 주는 나무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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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
소나무펜션님의 댓글
소나무** 작성일
감사합니다
소나무펜션을 너무나 멋지게 해주셨네요